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등록일2016.04.15 조회수820 2년이 지났지만 슬픔은 계속 남아있습니다. 아름다운가게는 우리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. 이전글 [습득물알림] 소중한 물건이 들어있던 기증품의 주인을 찾습니다. 2016.04.15 다음글 [폐점안내] 아름다운가게 전주삼천점 영업을 종료합니다 2016.04.28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