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가슴 찡하거나 웃음이 나게 만드는 메모를 발견하게 됩니다.
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찍어놓거나 하는데
이번 사연은 너무 재미있고 감사해서
안국점에 작은 액자로 걸어놨어요.
기증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주는 우리의
기증천사님들
늘 감사합니다.
여러분들이 계시기에
아름다운가게가 존재하는 것이겠지요.
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
올려봅니다.
언제든 기증을 원하시면
1577-1113으로
온라인 신청은 이곳으로
http://old.beautifulstore.org/Join/Giving/Join.aspx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