럭시미로 부터 온 편지 (1) 등록일2010.11.18 조회수701 이전글 [7/30] 네팔 누와꼬뜨 콜로니 마을에 아름다운 도서관이 문을 열었어요. 2010.11.18 다음글 너무 그리운 아름다운가게 식구들 (From. 럭시미) 2010.11.22 목록 함께 보면 좋은 글 have “아직 아름다운가게에 근무하시나요?” 2018년 12월 중순 즈음, 필자의 온라인 메신저로 낯선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. “안녕하세요. 간사님, 혹시 ... 2019.02.27 have 예술가와 친구가 되는 아트마켓 ‘2016 브리즈아트페어’ (9/22-25) 맥주 한 잔, 그리고 예술작품과 함께하는 파티에 초대합니다. 부쩍 선선해진 공기가 반가운 요즘이죠? ... 2016.09.05 have [Beautiful Dream]박찬재 펠로우 편 'Jobs fight poverty' 두손컴퍼니는 일자리를 통해 빈곤을 퇴치하고자 하는 소셜벤처로, 미션을 위해 ... 2016.07.28 have 뷰티풀펠로우, 2017년 두 번째 만남 한여름처럼 따가운 볕이 내리쬐었던 6월의 둘째 날, 아름다운가게 뷰티풀펠로우들은 분기 모임을 위해 강남구에 ... 2017.06.09 have [Beautiful Dream]정지연 펠로우 편 'Art is a way of Life.' 에이컴퍼니는 아트 큐레이팅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미술 ... 2016.08.09 have 방학 중 급식비 지원사업 맛있는방학 쿡방 이야기 “오늘은 내가 요리사!” 방학 중 급식비 지원사업 맛있는방학 쿡방 이야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!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에도 ... 2016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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