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청년워크샵에는 강의뿐만 아니라 좀 더 재미있는 일정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. 강의에 이어서 진행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‘몸으로 말해요’, ‘일심동체’ 등 각종 조별 게임을 통하여 조원들 간의 어색함을 풀고 정말 ‘몸으로’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다들 처음에는 조금씩 쑥스러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품을 위하여, 조의 승리를 위하여 열심히 게임에 참여해주셨는데요. 그래서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.



아름다운기자단 4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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