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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살 고2의 뜨거운 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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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티풀펠로우, 일상의 somethink (2016, 두번째 분기모임)
바쁘고,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의 막연한 어떤 것 [SOMETHING]을 꿈꾸시나요? 이번 분기모임은 유동주 ...2016.06.24 -
[Beautiful Dream]이경재 펠로우 편
사람, 환경, 지역을 담은 결혼식을 디자인하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은 결혼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...2016.09.02 -
샘물자리 “제일 유명하지는 않지만, 제일 맛있습니다”
착한 생산자 이야기 여덟 번째 “제일 유명하지는 않지만, 제일 맛있습니다” 샘물자리 이번에도 가게 ...2017.07.25 -
뷰티풀펠로우, 2017년 두 번째 만남
한여름처럼 따가운 볕이 내리쬐었던 6월의 둘째 날, 아름다운가게 뷰티풀펠로우들은 분기 모임을 위해 강남구에 ...2017.06.09 -
[Beautiful Dream]이영희 펠로우 편
'누군가가 토닥토닥에 온다는 건 실로, 어마어마한 일입니다.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입니다.' ...2016.08.22 -
“아직 아름다운가게에 근무하시나요?”
2018년 12월 중순 즈음, 필자의 온라인 메신저로 낯선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. “안녕하세요. 간사님, 혹시 ...2019.02.2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