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라운가게 62호점 7시23분과 함께하는

‘놀라운 하루’



지난 11월 1일 금요일 11시30분~19:30분까지
놀라운가게 62호 7시23분 신도림점에서 ‘놀라운 하루’가 진행되었습니다.
 
11월의 첫날인 아주 뜻깊은 날!!
열정이 넘치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7시23분의 ‘놀라운 하루’는 어땠을까요??
하나하나 소개해드릴께요^^




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, 가게 앞 모금부스입니다.

1,000원 이상,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모금이벤트!!

 

또한 아름다운가게에서 오늘 뭐하는 거예요?? 라고 질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

“7시23분에서 금일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기부를해요.”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.

 

좋은 일 한다기에, 그냥 지나치지 않고

필요한 옷이 있는지 한번 더 구경해주신 지역주민 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^^








7시23분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의 옷걸이마다

사진과 같은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.

 

구매만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놀라운 하루^-^ 

1석2조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닐까요??






놀라운가게 노란색 스티커가 보이시나요??
말하지 않아도 눈에 확~~~띄는 ‘놀라운가게’

 

금일 판매수익금의 50%를 ‘아름다운 나눔보따리’ 사업에 기부해주신

7시23분 사장님 참 고맙습니다.

 

또한 7시23분에서 의류를 구입해주신 모든 분들
참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