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유미]  엄마 손때가 묻은 소중한 그릇이라 꼭 필요한 분이 소중하게 사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. ...

      [김경훈]  둘째 낳으면 사용하려 했는데, 둘째에 셋째까지 한번에 쌍둥이가 ...

  [미키 사토코]  연세어학당 교과서에서 아름다운가게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나서 기부하고 싶어 ...

  [심희주]  아름다운 가게는 저와 제 아들이 종종 이용하는 반가운 곳입니다.  거의 구입만하고, 가끔 ...

  [김수현]  그냥 쓰지 않는 괜찮은 물건이 순환이 되어 필요한 분들한테 갔으면 좋겠습니다. ...

몇 년 전부터 용산역에서는 역사내 유실물들 가운데 주인과 다시 재회하지 못한 물품들을 정성껏 모아 ...

  [송창현]  군대갔다와서 못입는 옷들과, 오래되서 현재는 착용하지 않는것들을 버리고 팔기보다는 ...

  [박준영]  재활용품에 넣을까하다 우연히 아름다운 가게의 기부신청을 알게되어 하게 되었습니다. ...